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요즘 에코프렌들리 제품들을 열심히 찾아봅니다. 비건 가죽으로 제품 만드는 곳 중에는 페퍼가 가장 눈의 띄네요. 노트북 가방은 필요해서 샀는데 토트백도 좀 뽐뿌가 옵니다. 개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 패션에 관심이 많지는 않은데, 디자인들이 부담없이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변 개발자들에게도 좀 추천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