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History

PAPPER는 패션 제품들 중에 가장 흔한 소재인 가죽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가죽은 꼭 동물을 통해서 만들어져야 하는 걸까?

가죽 가방이 에코백처럼 가벼울 수는 없을까?

무게나 물에 대한 부담없이 가죽 가방을 들고 다닐수는 없을까?

가죽의 질감은 유지하면서 단점인 무거운 무게나, 물에 약한 부분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그러면서도 가격, 디자인을 포기하지 않을 순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PAPPER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던 가죽을 재정의하기 위해 고민했고, 

파인애플 잎, 연어 껍질, 코르크 등 기존에 있던 여러 대체 가죽 제품을 연구해보았습니다.
동물을 통해 만들지는 않지만 후처리 과정에서 화학공정을 거치는 제품은 과감히 포기했고

환경에는 좋더라도, 무겁거나 내구성이 좋지 않은 시제품들을 버리고

디자인적으로도 제약이 있는 여러 제품들을 하나씩 지우고 나서야


환경, 디자인, 실용성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는 가죽을 찾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PAPPER의 제품들을 준비하였습니다.


PAPPER Leather